도전 통과 요령 및

도전계좌 운용팁

도전계좌 통과 요령

포렉스 프랍펌들과 달리 해외선물 프랍펌들의 도전계좌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한편입니다. 아래표에 보시면 계좌사이즈마다 아펙스 리드믹+닌자 조합으로 가격이 나와있고 도전 통과를 위한 목표수익과 도전에 실패하게되는 손실금액이 나와 있습니다.

사이즈가 큰 계좌가 상대적으로 더 통과를 시키기 어렵고 대신 펀딩을 받았을때는 그 반대로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만 일단 프랍펌을 처음 접하신다면 녹색으로 표시된 5만불 계좌로 먼저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전 통과만을 위한 요령

양방향 때리기

우선 선물프랍펌 도전 통과팁은 계좌를 2개 사서 하나는 매수 하나는 매도를 주어진 최대레버리지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5만불 계좌를 예를 든다면 짝수로 계좌를 사서 2개씩 진행하는데 차트 2개를 놓고 왼쪽은 나스닥 선물 10계약 매수를 오른쪽 다른계좌는 매도를 큰 경제지표 발표뒤나 신고점이나 저점을 한번 만든 후 그 부근을 다시 테스트 하러 왔을때 동시진입하는 방식입니다.

5만불 계좌는 3천불 목표수익 2,500불 손실제한이므로 나스닥 15포인트만 가면 10계약 진입시 3천불이 되니까 거래한번으로 계좌 2개중 하나는 통과를 쉽게 시킬수가 있습니다. 도전 통과에 고민하고 노력하고 시간을 보내는것보단 세일할때 20불 미만이나 30여불로 계좌한개를 구입할 수 있으니 몇개를 사서 절반을 통과시킨 후 7거래일만 채우고 펀딩계좌를 받아서 차분히 매매하는것도 좋은 방식입니다. 물론 펀딩 받은후엔 아래 적은 내용처럼 매우 낮은 레버리지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이때 닌자트레이더 ATM을 꼭 설정하고 하세요. 이걸 안하면 예를들어 매수 10계약을 해서 30포인트가 갔어도 계좌가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통과에 필요한건 15포인트 정도지만 지표발표가 나오면서 확 위로 올랐을때 익절을 하지 않았다면 30포인트 갔다가 다시 15포인트 내렸다가 추가로 100포인트를 진행한다고 한들 15포인트 뒤로 밀릴때 2500불 손실제한 때문에 탈락입니다. 따라서 진입전에 ATM으로 익절 63틱정도에 손절 200틱 그리고 진입계약수는 10계약 이렇게 셋팅을 하고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차트 참조

보통 양방향 풀 레버리지 거래를 하면 매수나 매도 어느 한쪽은 성공해서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중요도가 높은 경제지표 발표를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간혹 양방향을 해도 모두 통과할수도 있고 모두 탈락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어보세요. 여기클릭!

도전계좌 관리 

(도전 실패했다고 바로 취소하지 마세요)

위에 적은 내용처럼 도전계좌를 통과했던 아니면 꾸준히 매매를 해서 통과를 시키셨던 그 과정에서 실패하는 계좌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시다시피 해외선물 프랍펌 도전모델에 시간제한은 없습니다. 단지, 도전계좌를 구매한 시점부터 같은 날짜에(30일마다) 해당계좌가 도전통과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구독료가 다시 청구가 됩니다. 얼마가 다음달에 청구가 될지는 상황마다 조금씩 다를수가 있습니다. 

계좌 사이즈별로 정가가 있고 (물론 정가를 주고 도전계좌를 사시는 경우는 없겠죠) 아무런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이 없다고 해도 쿠폰코드 PROPKOREA 를 사용하시면 항상 50% 할인은 가능하며 아펙스의 경우 80% 할인도 자주하고 일년에 몇번은 90% 할인도 진행하고 있기에 첫달 구독료는 대부분 꽤 할인을 받고 시작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해당 프로모션이 진행중일때 다음달부터는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음달부턴 50%라든지 계속 매달 80% 적용이 된다든지 확인을 해 보시고 실패한 계좌를 계속 가지고 있을지 말지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도전에 실패하면 리셋도 80불에 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리셋은 계좌사이즈가 커서 다시 도전계좌를 사는것보단 일단 리셋을 하는 비용이 더 저렴하다면 고려해 보시고 그렇지않다면 리셋은 그다지 권하고 있지않습니다.

실패한 계좌는 다음달에도 80%정도 할인된 가격에 재구독료가 나가는 경우라면 그냥 일단 두셨다가 재구독료 나가면서 계좌가 다시 리셋되니까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갑자기 90% 할인 프로모션이 나왔다면 실패한 계좌는 취소하고 새로 90% 할인된 가격에 계좌를 구입하시는게 더 이득이겠죠. 

이런식으로 실패한 계좌를 당장 취소하기 보다는 다음 구독료 나가기 전까지 상황을 보고 나중에 취소하거나 재구독료 날짜가 다가왔는데 80% 할인 프로모션도 없다면 그냥 재구독료 내고 계좌를 리셋하거나 이런식으로 그때그때 상황을 보고 결정하시는게 더 이득입니다.

도전시작과 펀딩여정

아직 한국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프랍펌을 이렇게 알고 낯선 영문환경에서 가입하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이것저것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물거래 프랍펌의 도전계좌는 어떻게 생각하면 통과가 어려울수도 있고 현실적으로는 약간의 꼼수로 쉽게 통과도 가능한 그러면서 도전참가비 자체는 그리 부담되지 않는 그런 형태입니다.

포렉스 프랍펌의 도전계좌 가격이 수백불에서 천불 넘는가격대까지 형성되어 있는것에 비하면 선물거래 프랍펌 도전계좌 가격은 할인하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20불도 안되는 가격부터 시작하니까요. 

또한 펀딩계좌를 아펙스 같은 회사에서는 20개까지 보유할 수 있으니 도전계좌를 처음에 이런저런 룰이나 환경에 익숙해지는 목적으로도 사용해보시고 펀딩을 받을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펀딩을 받을 수 있으니 받아서 펀딩계좌 거래도 해 보시면서 경험을 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펀딩계좌에서 수익이 나서 출금을 하는게 우선적인 목적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한두번이 아닌 꾸준한 출금을 하기란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분명한건 프랍펌 계좌들은 전부 엄청나게 큰 레버리지가 주어진다는겁니다. 


그 부분은 도전통과시 매우 큰 잇점으로 활용을 하면되지만 펀딩계좌 운용을 할때는 정말 조심을 해야합니다. 


많은 펀딩계좌들이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으로 쉽게 날라가 버립니다.


본인의 거래방식과 위험범위를 잘 파악하시면서 펀딩계좌를 운용하시는게 장기적으로 펀딩계좌를 오래 보유하고 꾸준한 출금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다들 펀딩계와 운용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아래 슬라이드에서 펀딩절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펀딩받은 후 계좌운용 팁

선물프랍펌에서 계좌 사이즈별로 거래가 가능한 최대 계약수는 사실상 매우 큰 레버리지입니다. 계좌 사이즈에 표시된 금액은 실제로 그만큼 돈이 있다면 거래가 가능한 수준의 레버리지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다만, 트레이더 입장에서 주목해야 하는건 손실제한 금액입니다. 30만불 계좌라고해도 실제로는 30만불의 2.5%인 7,500불을 잃으면 계좌를 잃기때문입니다. 따라서 트레이더는 손실제한금액이 실제 내가 받은 계좌사이즈라고 봐야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내 계좌를 대하고 그에 맞게 레버리지는 사용해서 거래를 한다면 펀딩계좌를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수익을 낼수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내 계좌사이즈에 맞는 기본 진입계약수가 얼마인지를 잘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좌사이즈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추천하는건 5만불 계좌입니다. 가성비가 가장좋기 때문입니다. 5만불 계좌는 3천불이 목표이며 2,500불이 손실제한인데 펀딩받은 후 2,500불 손실제한 계좌를 받는거라 생각하고 그에 맞는 규모로 거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계좌통과는 그냥 거래 한번으로 승부를 보시는게 차라리 속편하고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방법이 유리한건 선물거래 프랍펌입니다. 포렉스 프랍펌은 도전료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나가니 비추합니다. 

따라서 APEX와 같은 선물 프랍펌이라면 5만불 계좌로 10계약까지 진입가능하므로 ES를 10계약으로 진입했다면 6포인트만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3천불 목표에 도달합니다. 지표발표 후 진입하면 왠만하면 바로 승부가 나기때문에 70%나 80% 세일할때 30불대에 도전계좌를 다수 구매해서 그런식으로 거래하면 절반정도는 통과되니 그렇게 하루만에 한거래만에 통과 혹은 실패를 하고 나머지 기간동안에는 마이크로로 한번씩만 들어갔다 나오면 펀딩이 확정됩니다. APEX는 7일 Bulenox는 5일만 거래하면 되니까 기간도 그리 길지않습니다.

다만 펀딩계좌를 받은후엔 마이크로 계약으로 거래하는게 실제 2,500불 손실제한을 생각하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로 1계약만 진입해도 움직이는 폭이 크기때문에 2,500불은 순식간에 손실이 나서 계좌를 잃을수도 있으니 펀딩받은 계좌는 신중히 보수적으로 거래하는게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선물 프랍펌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은 펀딩계좌를 여러개 확보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100불이 목표라고 가정하고 펀딩계좌가 APEX의 경우 20개까지 가능하니까 한달이면 4만불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루 목표 100불은 5만불 계좌를 마이크로 ES나 NQ 2계약에서 MNQ라면 4계약 미만으로 거래를 해서 하루에 달성하는걸 전 추천합니다. 펀딩받는 계좌를 더 큰 사이즈로 확보해 나간다면 하루 목표도 늘어나니까 자연스럽게 한달 수익도 더 크게 확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전 이걸 Ratio system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거래카피 프로그램에서 카피를 할때 계좌마다 다른 ratio로 설정하면 되기때문입니다. 일단 가장 근본이 되는 리딩계좌는 전 25K 계좌 Ratio 1.0으로 설정을 합니다. 따라서 이 계좌의 하루 목표는 50불입니다. 왜냐하면 25K계좌를 처음 받으면 여유금액이 1,500불이기 때문입니다. 내 여유금액이 천불에서 2천불 사이라면 ratio 1.0이고 수익이 나서 여유금액이 2천불에서 3천불 사이라면 ratio 2.0으로 놓고 거래를 하면됩니다. 이런식으로 천불씩 늘어날때마다 해당계좌의 ratio를 높히면됩니다.

출금 후 여유금액이 줄어들면 다시 지금 여유금액에 맞는 ratio로 거래를 하면됩니다. 20개 계좌가 모두 ratio 1.0이라고 해도 한달에 2만불이니까 우습게 볼 금액도 아니고 계좌들의 ratio가 점점 높아진다면 잠재력도 상당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매일 ratio 1.0 기준으로 50불을 달성해야 한다는건데 그렇게 하려면 안전하게 거래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50불이면 ES 1계약이 1포인트만 움직이면 되는데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거래를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그런식의 거래는 매일 달성 가능하지 않다는건 아마 잘 아실겁니다. 손실이 나기 시작하는 날 엄청나게 무너질수도 있고. 따라서 ratio 1.0기준 하루 50불을 달성하는 과정과 방법 자체가 매우 안전해야 한다는겁니다.

제가 추천하는건 MES(마이크로) 1-2계약 진입만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MNQ라면 변동이 좀 더 크니 1계약으로 달성해야 하구요. 이렇게하면 정상적인 거래로 손실이 나도 부담이 없고 다시 거래해서 어렵지않게 손실을 복구하고 하루 목표도 달성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꾸준한 거래결과가 갖는 의미는 상상이상입니다. 하루 목표가 50불? 우습게 들릴수 있지만 그걸 매일 꾸준히 할수있는 트레이더라면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더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트레이더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즈의 도전계좌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해외선물 프랍펌을 처음 접하면 다양한 사이즈의 계좌가 있어서 어떤 사이즈를 도전 할 것인지 결정하는것도 일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고찰입니다. 제가 언더그라운드 트레이더 카페에 올린글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cafe.naver.com/underfx/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