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FuturesDesk

TFD 신규 프랍펌의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도전계좌를 구매할때 플랜 빌더라는 기능으로 본인이 원하는 스펙으로 계좌를 준비하실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트레이더에게 유리한 조건들, 예를 들면 장중 실시간 추적손실, 장마감 후 추적손실, 혹은 고정손실제한 이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당연히 트레이더에게 유리한 고정손실제한을 선택하면 계좌구매 가격이 올라갑니다. 이런식으로 각각의 옵션마다 최종 가격에 영향을 주는 방식입니다.

트레이더가 스스로 정할 수 있는 항목들은 다양합니다. 손실유형, 하루손실제한 유무, 최대 거래 계약수, 최소거래일 등등입니다.

한달 후 재구독료가 날갈때 계좌가 자동으로 리셋되지는 않습니다.

실계좌로 보내는 경로가 확실한 신규프랍펌이라 추천합니다. 사용하는 실계좌 브로커는 Edgeclear와 Plus500 이라고 합니다.

거래에 사용되는 플랫폼은 최근 신규 프랍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젝트 X 입니다. 여기서는 TDF-X라고 불리울것이고, 아시다시피 트레이딩뷰 기반이며 카피거래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이미 사용중이신 트레이딩뷰와는 분리된 형태로 사용하시던 보조지표나 전략을 적용하실 수 없습니다.

한사람이 거래할 수 있는 계좌수는 2개로 제한이 됩니다. 향후 거래내역에 따라 5개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일스톤1 도전 단계를 통과하면 마일스톤2 펀딩계좌를 받게됩니다. 이때 마일스톤1의 거래 내역에 따라서 모의계좌 기반의 펀딩계좌를 받을수도 있고 혹은 실제 브로커를 이용한 실계좌를 받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느쪽으로 가게되던 같은 룰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출금은 마일스톤2 계좌의 특정 목표에 도달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처음부터 실계좌가 아니였다면 실계좌로 이동하게 됩니다.

현재 단계에선 닌자트레이더나 트레이도베이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논의중이라고 합니다만 정해진 날짜는 없습니다.

계좌를 받은 후 웹사이트에 로그인 하시면 트레이드 데스크에서 매매일지도 작성하실수 있는 공간이 제공됩니다.